박물관


마치 실제 박물관에 온거같은 낭만적이고 개쩌는분위기

 

어느정도 모아놓으면 조성되는 엄청난 장관

 

전시물들의 섬세한 묘사

 

그저 한구역에 몰아넣은게 아니라 생태와 습성에 맞춰 구역을 나눠놓은 꼼꼼함.

 

부엉의 흥미로운 설명까지.

 

 

수집요소의 모범이자 게임컬렉션 역할을 넘어도 한참넘어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