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소 공지 같은 걸 볼 때 마다,

 '빨간불에 건너가다가는 뒤지는 수가 있다'

라고 분명히 경고를 주고 있음에도,

왜 불나방처럼 스스로 뒤지는 것인가 생각해보면, 그것은 결여된 사회성에 기인하지 않을까 싶음.

미셩년은 그려러니 해도 30년은 넘게 살았으며 도대체 왜??

상장 후 조단위 가치를 논하는 기업에 푼돈 얼마나 주고 합의 시도하는지 웃음이 나오기도.

미성년을 둔 부모가 내 새끼 미래위해서 발악하는 경우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