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은 자국 언론의 총력지원을 받아 THE MAN 을 얻었지만

지금 우리 대통령은 자국 언론의 많은 비난, 비판만 받고 있는데도 세계적인 THE MAN이란 칭호를 영국 언론사에서 얻었습니다

우리언론은 현 우리 대통령께 THE MAN을 칭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