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일 신종 코로나로 일본 내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일어나는 것에

대한 대책으로 가구당 면마스크를 2개씩 배포하겠다고 발표했다.







일본인들은 "만우절 농담이지?" 란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