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코로나19(COVID-19) 관련 장난전화는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에 접수된 장난전화 건수는 0건이다. 


앞서 만우절 많은 장난전화가 몰릴 것으로 우려한 방역당국은 전날 브리핑에서 관련 당부를 하기도 했다. 질본 관계자는 "현재까지 장난전화가 1339에 걸려오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