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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선생
2020-04-02 21:13
조회: 7,407
추천: 4
여기 술에 쩔었다가 일어난 남자가 있습니다.jjeong------ 미리 보기 방지 ------ 눈을 뜨니 천장이 보이고 누가 열심히 사탕을 물고 있습니다. 정말 대체 무슨 상황인거죠??? 사건은 낮으로 돌아갑니다. 동아리 활동으로 합숙을 온 두 커플. 저녁에 술을 마셨다가 너무 센 술을 마셔서 남자들이 쓰러져 버립니다. 그리고 다시 현재로 와서 이런 상황입니다. 사탕을 혀로 안 먹고 발로 먹고 있네요. 저러면 발이 끈적거려서 못 걸어다닐텐데 말이죠. 다른 방입니다. 마찬가지로 술에 쩔은 남자가 위화감에 눈을 떴습니다. 여기도 사탕을 거칠게 핥고 있습니다. 여기서 또 낮으로 돌아갑니다. 서로 할 생각이 다분했습니다. 근데 술 마시고 뻗은 거죠. 그리고 방에 자기 여친이 아닌 친구의 여친이랑 같이 있습니다. 술을 얼마나 마시면 이렇게 되는 거죠? 서로 방을 제대로 찾아가는 건 언제일까요? Otabe Sakura, Shindou 작가의 KOUKAN GASYUKU (808183) 였습니다! 해당 리뷰는 아래와 같이 댓글 요청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찾아 본 것 중에 이거랑 비슷한 계열이 하나 더 있긴한데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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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쩡선생 2D 번호만 취급. 프사&인장 drawn by 앗힝엨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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