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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니 천장이 보이고
누가 열심히 사탕을 물고 있습니다.


정말 대체 무슨 상황인거죠???



사건은 낮으로 돌아갑니다.








동아리 활동으로 합숙을 온 두 커플.
저녁에 술을 마셨다가 너무 센 술을 마셔서
남자들이 쓰러져 버립니다.



그리고 다시 현재로 와서






이런 상황입니다.

사탕을 혀로 안 먹고 발로 먹고 있네요.
저러면 발이 끈적거려서 못 걸어다닐텐데 말이죠.



다른 방입니다.
 







마찬가지로 술에 쩔은 남자가 위화감에 눈을 떴습니다.
여기도 사탕을 거칠게 핥고 있습니다.


여기서 또 낮으로 돌아갑니다.






서로 할 생각이 다분했습니다.
근데 술 마시고 뻗은 거죠.


그리고







방에 자기 여친이 아닌
친구의 여친이랑 같이 있습니다.



술을 얼마나 마시면 이렇게 되는 거죠?
서로 방을 제대로 찾아가는 건 언제일까요?
Otabe Sakura, Shindou 작가의 KOUKAN GASYUKU (808183)
였습니다!


해당 리뷰는 아래와 같이



댓글 요청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찾아 본 것 중에 이거랑 비슷한 계열이 하나 더 있긴한데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