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388624
이 교수는 "해외 유입하는 사람들의 거의 70%가 서울, 경기에 살고 있으며 병원이나 콜센터 등 집단 발병이 여기저기서 발생하고 있어 서울, 경기가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그나마 지금 우리가 버티고 있는 게 국민들의 참여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효과적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