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코로 나온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서울 종로)의 아들 이모(39)씨가 지난 4년간 속도위반으로 총 11차례 과태료를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17년 5월 이낙연 후보가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됐을 당시 이 후보 측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아들 이씨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속도위반 11차례 ▲통행구분 위반 1차례나 적발됐다. 이렇게 부과된 과태료만 총 64만원에 달한다.








좆선 깔게 그렇게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