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층 겨냥해 '친박 적자' 경쟁

우리공화당과 친박신당이 '친박 적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저마다 '친박'(친박근혜) 적통이라고 주장하는 두 정당은 이번 21대 총선에 57명(우리공화당), 17명(친박신당)의 지역구·비례대표 후보자를 내고 경쟁 중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402184726227자칭 대한민국 애국자유보수우파라 우기는 자들의 정신적 지주에 대한 적자경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