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두겁을 뒤집어쓴 짐승보다 못한 생명체가 어미라는 이름을 내세움에 부끄러움이 없으니...


세월호 사고 때도 자식 버리고 십수 년간 연락 한 번 없다가 지 자식 목숨값으로 나온 보상금 뺏어갈려고

나타나서 부모 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며 권리라고 주장하던 짐승보다 못한 새끼들이 있었고


이런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이 천인공노 할 짓을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구하라 법이 통과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