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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등급
2020-04-05 03:47
조회: 5,889
추천: 2
평택 와인바에서 15명 확진47살 미국인 사장이라 함 이리 생긴 건물 2월 23일부터 ~ 3월 19일까지 미국을 방문했음. 지난달 27일 입국함. 왜 미국 확진자가 증가 수치가 저리 높은지 납득 민주주의, 시민의식은 주둥이로만 배운듯 일주일 동안 뭔 지랄이냐. 뉴스에서 "지역 사회 감염." 표현을 함. 사장을 통해 미군 부대원과 삼성전자 협력사 직원 확진 아직. 이 코쟁이 사장 항공편에 동승한 사람이랑 교통편 동승한 사람은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의심 증상 있어도 활동했다는 거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사람 목숨 걸린 일이라. 현재 완치율이 60% 정도 됩니다. 완치 안 된 40% 떠올리면 심각한 겁니다. 증상 있음에도 격리 무시한 베트남 3인방 격리 탈출해 애버랜드 간 50 대 부부 일부가 참 많네요. 주말에 친구랑 PC방 갈 날은 멀어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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