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 미국인 사장이라 함



이리 생긴 건물



2월 23일부터 ~ 3월 19일까지 미국을 방문했음. 지난달 27일 입국함.



왜 미국 확진자가 증가 수치가 저리 높은지 납득

민주주의, 시민의식은 주둥이로만 배운듯






일주일 동안 뭔 지랄이냐.



뉴스에서 "지역 사회 감염." 표현을 함.



사장을 통해 미군 부대원과 삼성전자 협력사 직원 확진




아직. 이 코쟁이 사장 항공편에 동승한 사람이랑 교통편 동승한 사람은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의심 증상 있어도 활동했다는 거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사람 목숨 걸린 일이라.

현재 완치율이 60% 정도 됩니다.

완치 안 된 40% 떠올리면 심각한 겁니다.



증상 있음에도 격리 무시한 베트남 3인방

격리 탈출해 애버랜드 간 50 대 부부

일부가 참 많네요.




주말에 친구랑 PC방 갈 날은 멀어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