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사와 나오키가 그린 아베 수상.

강렬한 풍자도 뭣도 아닌데

겨우 이 정도로 실망한다는 사람들이

정권에는 실망하지 않고 가만 있다는 게 더 의문

몬스터는 진짜 재밌게 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