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인천 총선 후보 1차 검증 부적절 1위 민경욱



자체 검증 결과 국회의원 출신 후보 14명중 11명이 최소 1건 이상 최대 13건에 이르는 부적절한 활동(총 54건)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평화복지연대가 검증한 내용을 종합하면 연수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민경욱 후보 14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정유섭(부평갑, 통합당) 후보가 7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