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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로지미츠리
2020-04-08 12:53
조회: 2,974
추천: 4
"검언유착 감찰 착수하겠다" 윤석열에 문자통보한 대검 간부"검언유착 감찰 착수하겠다" 윤석열에 문자통보한 대검 간부 채널A 기자와 윤석열(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의 측근인 현직 검사장과의 유착 의혹을 제기한 MBC 보도와 관련, 한동수(24기) 대검찰청 감찰본부장이 감찰 착수를 통보했다 윤 총장의 반대로 잠정중단됐다. 8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한 본부장은 지난 7일 윤 총장에게 “감찰에 착수하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이전까지 감찰 착수에 대한 구두보고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장은 이날 하루 휴가를 낸 상태였다. 이후 윤 총장은 구본선 대검 차장검사를 통해 “녹취록 전문을 파악한 뒤에 비위 혐의가 있으면 감찰 여부를 결정하자”는 뜻을 전했다고 한다. 결국 윤 총장의 지시로 감찰은 ‘잠정 중단’된 셈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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