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기자와 검찰 고위 간부의 유착 의혹을 제기한 MBC 보도와 관련해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이 독자적으로 감찰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은 충분한 근거가 확보되면 감찰에 착수할 것을 지시했지만, 한 부장은 이에 따르지 않고 감찰을 결정한 뒤 윤 총장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착수 사실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목 꼬라지 하며 기사 말미에 기사가 아닌 쓸데 없이 개인 견해 비스무리한걸 애써 적어놨누 ㅋㅋㅋ
차라리 '감찰 무마 의혹'이라고 말했으면 공감이라도 하겠구만 ^^
녹취록, 편지, 증언 등 뚜렷하고 굵직한 물증들이 있는데 감찰을 안하면 그게 바로 직무유기지~


























일단 '한동훈'에 대한 감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