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사태선언으로 넷카페가 휴업 대상이 되면서,
넷카페에서 주거를 해결하고 있던 4천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내몰리는 중.
도쿄에서는 12억엔의 예산을 들여서 500호의 임시주택을 제공하기로 했지만
이걸로는 택도 없다는 말이 나오는 중.


기사출처 : https://news.yahoo.co.jp/pickup/6356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