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측 통계에 무증상자가 포함된지 일주일 정도 됐습니다.
최근 통계에서 70퍼센트 정도가 무증상자인데요.
문제는 무증상자가 포함되지 않았던 이전 통계입니다.

이제와서 중국 통계의 신뢰성이 태부족임을 모르는 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8일부터 우한 봉쇄가 풀렸다는 점입니다.
중국에서 사태가 최악으로 치달은 것이, 명절 전후로 일어난 대규모 인구 이동 때문이었음을 감안하면
자칫 다시 한 번 중국발 코로나 쇼크가 재점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정말 전생에 뭔 죄를 지어서 나라 주위로 이렇게 미친 것들만 모여 있는지 모르겠네요.


기사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460955&code=611318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