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와 관련한 여권발 악재에도, 오히려 민주당의 지지율은 올랐고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은 낮아져 양당의 격차가 28%포인트로 벌어졌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도 전주와 동일하게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한국갤럽이 5월 셋째 주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민주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포인트 오른 46%였다. 대구·경북(TK·22%→33%)과 서울(41%→45%)의 지지율이 상승했다. 통합당은 18%로 전주 대비 1%포인트 내렸다. 서울(23%→16%)과 TK(31%→28%)의 지지율이 떨어졌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65%를 기록했다. 긍정평가는 전주와 동일했고, 부정평가는 1%포인트 하락한 26%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