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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로지미츠리
2020-05-23 11:03
조회: 3,839
추천: 16
고(故) 노 전 대통령 초등학교 운동회 연설일부“초등 운동회서 조차 명연설…” 랜선에서 보는 ‘노무현 추도식’ 해당 영상은 대통령 퇴임 후 2008년 5월 2일 진영 대창초등학교 운동회에 참석해 초등학생들 앞에서 한 연설 영상이다. 이날 노 전 대통령은 “7번 선거 중 4번을 졌던 자신이 대통령까지 했다”며 “오늘 이겼던 사람이 내일 질 수 있다. 항상 이기는 것만 좋은 것은 아니다. 진 사람도 다시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사회가 좋은 사회다”라고 말했다. “오늘 이긴 사람이 다음에 또 질 수 있기 때문에 기분은 좋지만 겸손하고 친구를 격려할 줄 알아야 한다. 오늘 진 사람은 다음에 또 이길 기회가 있기 때문에 이긴 친구들을 축하하고 더 열심히 연습해야 한다”고 한 노 전 대통령은 “이기고 지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정정당당하게 규칙을 지켜 오늘 열심히 겨루세요”라고 당부했다. ------------------------------------------------------------------------------------------------------------ 짤 하나로 광역치명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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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로지미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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