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에게 충분한 주장과 근거를 제시할 시간을 주고

양쪽의 이야기를 다 듣고 판단해야 한다는 것.

사회생활하며 사소하게 발생하는 일들도 그렇고

모든 법절차가 그렇고

미투운동도 그래야만 하고

이번 사건도 그래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