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수진(서울 동작을) 당선자는 “국립현충원에서 친일파 무덤을 파묘(破墓·무덤을 파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미래통합당 조성은 청년비대위원은 “중국 문화혁명이나 조선 시대 부관참시가 연상되는 반(反)인륜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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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친일청산을 했었야 했는데 이승만 새개끼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