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수영 동호회 다니는데 물어보니 그냥 영업한다고 합니다.

저기는 뭐 마스크 당연히 안 쓰는 걸 넘어서서 타액, 비말이 수영장 물에 떠 다닐텐데...

수영장과 해변가는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 조치 자체가 의미가 없어보이는데 제재가 없거나 안전 수칙 정도로 끝나는게 의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