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부터 모든 식당이 to go only(포장만 가능)
이었다가 2주전 쯤 부터 일부 식당은 식당 내 에서 식사 가능 해짐

뷔페류 식당이 제일 마지막으로 다시 문열었는데, 직원이 대신 가져다 주는 방식에서 손님들이 비닐장갑 끼는거로 바뀜


코로나가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규제가 완화됨(?)


제가 사는 동네는 그래도 시위 같은건 없고,(애초에 유타가 뉴욕보단 심하지 않아서 업무규제가 심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월마트 등 모든 식자재 마트 8:30분까지만 영업(개인적으로 제일 불편)

노인분들은 약 30-40프로가 마스크 낀거 같고 젊은층은 여전히 마스크 낀 사람 보기 힘든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