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탈북자 홍강철 씨가 말한 살아돌아온 1인이 돌아오지 못한 20만 명을 대변하지 않는다는 관점과 더불어 현 시점에 생각해볼 만한 기사가 뜬 거 같아 가져와봄.

정의연 '30년 운동사'..위안부 '피해자 중심주의'를 다시 보다(노컷뉴스)
https://news.v.daum.net/v/20200530070301153

특히 중간에 ◇"대전제는 피해자는 단일하지 않다는 것" 이 항목은 현재 정의연-이용수 할머니 사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