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할머님이 윤미향의원 딸이 아빠가 검찰에 의해 감옥에 간 사이 태어난 윤의원 딸이 안쓰러워 보여...  딸 음대 입학하는데 등록금 68만여원 보태주신거 였고 윤미향 의원은 이를 두고 고마움에 자기 딸을 김복동할머니 장학생으로 표현한 것이고.

이후 딸은 아르바이트해서 번 돈을 모아 나비기금으로 기부했다는 훈훈한 미담을 용돈을 장학금으로 못박아 버리고 이걸 기생충 가족 스토리로 둔갑시킴.




유튜브 우파 코인들하고 얼빵~한 베츙이들 한테 또 개껌 하나 던져줌. 침 질~질~ 흘리면서 끼리끼리 물어 뜯으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