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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샘
2020-06-01 17:41
조회: 4,124
추천: 1
한 10년전인가?....집앞 편의점에 어떤여자가 꽐라가 되서 누워있었음 뭔일 나도 나겠다 싶어 도와주려고 했다가 오이갤에서 성폭행 당할뻔한 여자 도와주려고 범인과 몸싸움을 하다 되려 폭행죄로 신고당한 글이 생각남 그래서 그냥 경찰이나 편의점 알바한테 말하고 가려고 했으나 괜히 엮여서 엿될꺼같아서 그냥 무시하고 집에 들어감 도움주지 못한게 꽤나 찝찝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그때 내 행동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럴땐 정말 무시가 답인거 같습니다 정말 도와주고 싶다면 신고 까지가 최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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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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