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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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신뉴스] 

✦文대통령, 여야 의원 300명 전원에 축하난.. '협치' 메시지
✦정부, "올해 우리 경제 0.1% 성장".. 소비 늘려 역성장 막는다
✦윤미향, '나비 배지' 달고 국회 첫출근.. '자격 논란' 2라운드
✦조선 3사, 23조원 규모 카타르 LNG선 수주, 역대 최대 규모
✦‘온라인 시험’ 우려가 현실로.. 인하대 의대 1학년 ‘집단 커닝’
✦삼성, 평택 낸드플래시 생산라인에 8조 투자.. 美日 추격 따돌려
✦현대오일뱅크, SK 주유소 300개 인수 확정, 업계 2위로..
✦'만년 개도국’ 인도, 40년만에 最惡 경제 위기.. 
✦美 약점 잡은 中, 홍콩시위 진압과 비교하며 "더 심하다"
✦中, 실적 나쁜 종업원에 '산 지렁이·미꾸라지' 먹여..
✦마이클 조던 등 스포츠 스타들 인종차별 비판, "투표로 변화를"
✦‘두쪽’ 난 브라질.. 대통령 지지·퇴진 시위대 충돌
✦홍콩 언론 "중국, 남중국海에도 방공식별구역 선포 계획"
✦뉴욕증시, 무역갈등 우려에도 경제 회복 기대, 다우, 0.36% 상승 
✦'흑인 살해' 경찰에게 3급 살인 혐의 적용.. 미국 내 불만 증가
✦주한 中 대사 “한한령, 시진핑 방한 뒤 사실상 사라질 것”..
 
■오늘은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오전에 흐리다가 오후부터 전국 곳
곳에 비, 중부지방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돌풍도.. 미세먼지 '보통/좋음', 오늘 서울 기온 14 ~ 23도 분포, 오후 빗길 대비하
시길~~!!

■韓美정상, 44일만에 15분간 통화.."G7 회의, 포스트코로나 이정표".. 文대통령 "트럼프 G7 초청 응할 것.. 방역·경제서 역할".. 트럼프 "G7, G11이나 G12로 확
대"…文대통령 "적절한 조치"

■21대 국회 문 연 첫날, 법안 60건 발의.. 민주당‘노인행복부’,통합당 ‘청년청’ 신설 법안 발의.. 민주당은 보수 성향 노년층, 통합당은 지지 약한 청년층 공략..출발은 ‘일하는 국회’ 모습

■통합당'김종인 비대위',공식일정 시작.. 金 "진취적 정당 만들 것".. ’보수 탈색’ 예고, “정책 측면서도 선도적 역할 담당” 강조.. 새로 내건 문구는 ‘변화, 그 이상의 변화!’.. ‘호남·여성·청년’에 방점 둔 행보 주목, “당정 추진 3차추경, 합리적 근거 땐 협조”..김선동 사무총장, 송언석 비서실장, 김은혜 대변인 등 임명

■文대통령, 6차 비상경제회의 주재文 "
한국판 뉴딜은 대한민국 국가 대전환 미래
비전".. 5년간 76조 투입.. "일자리 55만 개".. 7월 발표할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훨씬 더 포괄적이고 큰 스케일로 긴 구상 담아낼 것".. '한국판 뉴딜'로 코로나위기 극복.. 현정부 임기 2022년까지 1단계 사업계획은 구체화.. 이후는 추진동력 약화 우려도..

■'확장 재정·내수 진작'해 경제위기 조
기 극복, 플러스 성장..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역대 최대 3차 추경 등 확장 재정 더욱 강화.. 8대 분야 할인 소비쿠폰 제공, "소비 활성화에 초점".. 정부 "확장 재정과 소비·투자 진작, 올해 0.1% 성장"

■5월 수출 348억6천만 달러.. 전년比 23.7% 급감, 2개월 연속 수출 감소..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 반도체는 7.1% 증가.. 中수출,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 정부 "금융위기와 달라.. 美·EU도 회복될 것, 무역수지는 한 달만에 흑자 전환, '수출보다 수입이 더 준 덕'.. 자동
차·차부품·석유제품 수출 급감.. 반도체, 바이오헬스, 조선 등은 선전

■교육부, 초중고 178만명 내일 3차 등교 예정대로 실시.. 수도권 학부모 여전히 불
안.. "학교를 통한 코로나19 2차 감염은 아
직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교육부가  선제
적으로 관리할 것" 강조.. 전체 학생 77% 등교 수업.. 수도권 유초중고 등교 인원 3
분의 1 이하 제한, 오는 8일 마지막으로 중1과 초5∼6학년이 등교하면 모든 학생
이 학교 수업으로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11,503명 중 사망 271명,치사율2.36%,10,422명 완치, 신규 확진 35명.. 인천 18명·경기 11명.. 교회, 학원, 다중 이용시설, 콜센터, 물류시설 등 모임 규모 작고 친밀한 관계 일수록 위험도 높아...

■인천 개척교회19명 집단감염,수원동부
교회 확진자 4명 늘어 모두 8명, 여의도 학원서 신규 확진, 강서구·양천구 등서 3
명 확진.. '제주 관광' 교회 목사와 신도 등 9명도 확진, 제주도 "접촉자 159명 확인..
16곳 방역 완료".. 

■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6/1오후 8:20 현재 전체 확진자 6,253,
240명(374,289명)/5.99%, 214개국 
•美 1,837,578(106,198)/5.8% 
•브라질 514,992(29,341)/5.7% 
•러시아 414,878(4,855)/1.2% 
•스페인 286,509(27,127)/9.5% 
•英 274,762(38,489)/14.0% 
•伊 232,997(33,415)/14.3% 
•인도 191,327(5,413)/2.8% 
•獨 183,494(8,605)/4.7% 
•페루 164,476(4,506)/2.7% 
•터키 163,942(4,540)/2.8% 
•이란 154,445(7,878)/5.1% 
•佛 151,753(28,802)/19.0%

■이탈리아 신규 확진자 178명 석달만
에 최저, 콜로세움 재개장.. 누적 23만3
천197명.. 사망자는 60명 늘어 총 3만3
천475명/ 브라질 원주민들 코로나19 'SOS'.. 78개 부족 1천800여명 확진.. 전체 사망자 178명, 111명은 아마존 열대우림서 발생

■美 시위 엿새째 140개 도시 확산, 통금
만 40곳.. 軍 5천명 투입.. 총·칼·화살 등
장하고 곳곳 방화·약탈.. 최소 5명 사망, 2천500여명 체포, 15개주 방위군 소집.. 백악관 코앞까지 몰려든 시위대.. 트럼프, 지하벙커로 피신, CNN·NYT "멜라니아·
아들 배런과 함께 1시간 가량 머물러"..  "동시다발 통금, 1968년 킹 목사 암살후 처음".. 美 ‘폭력 시위’에 한인 상점 26곳
도 피해, 인명 피해 없어..

■코로나19로 쌓인 분노·불안..플로이드 시위로 폭발.. NYT "美,코로나19 및 경찰
폭력 반대시위로 황폐화".. 경제활동 재개
로 부풀었던 기대 꺾여.. 저소득 빈곤층에 피해 집중.."경제·건강 불평등 심화"..시위 따른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도.. 트럼프, 시위대에 '안티파' 낙인, "주정부 방위군 투입하라"..분열 부추기는‘트럼프식 대응’
에 비판의 목소리

■홍콩,브렉시트 보다 무서운 '헥시트(He
xit)'  예고.. 美中 갈등에 자본·인력 이탈 가속.. 美, 홍콩 총영사관 기숙사 건물 매각 결정, 홍콩 부자들과 외국인, 1년새 약 50
조원 인출.. 英의 시민권 혜택으로 인력 유
출도 가속화 전망

■美, 첫 민간 유인우주선 도킹 성공… 美·
中·러 ‘우주경쟁’ 가속.. 발사 19시간 만에 ISS 안착,도킹 등 3개 과정 중 두 관문 통과
, 무사 귀환 땐 첫 나사 공식 인증도.. WSJ “美 우주산업 부활 전기 마련”.. 트럼프, 달 등 민관 탐사 추진키로..경쟁 대비우주사령
부도 재창설.. 中, 이틀 연속 창정로켓 발사 성공, 행성 탐사 우주기술 개발 등 추진.. 러도 달 탐사 프로그램 재개 시사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비, 미세먼지 '보통',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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