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장용준(20·예명 '노엘') 씨에게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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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에 의원 이름이나 당적이 안나오면 높은 확률로 핑크당이란건 이미 학계의 정설
조국 아들이었으면 국내에선 세계3차대전 급이었을텐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