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200602192143555?d=y

축구 할때도 그렇고 코로나 초기때도 그렇고
아시아인들이 외국인들에의해 눈찢는 퍼포먼스에 조롱받고 코로나는 아예 동양인들 보면 냅다 폭력 휘두르는 이슈가 한가득이었는데

그때는 조용하고 이제는 일이 커지니까 은근 K팝 아이돌들 영향력에 기대서 지지요청을 강요하는 뉘앙스가 펼쳐지네
그걸또 국내팬들은 지금 아리송해 해서 갑론을박중

무슨 장단에 맞춰줘야하나

우리도 남의나라 안좋은일 있을때 서로 원수지간이라도 위로해주는 경우 많다

다만..그에 돌아오는 뭔가가 우리는 받는게 별로 없는것 같아..

앞으로도 봐봐 나중에 해외여행들 풀려도 아시아인들 왠지 핍박 심할것같아 (중국 영향때문에 그럴수있겠지만서도 ㅡㅡ)

갓세븐 마크는 성금도 몇백만원 보냈고 레드벨벳 예리 에릭남 박재범 티파니 씨엘 엠버등등 많은 게시물 올리기도 하네요



하지만 흑인들도 동양인 차별에는 관심이 없다는게 좀 씁쓸할뿐

k팝 아이돌의 영향력에 기대기만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