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의 마지막 멘트가 너무 감동적이었던 게

"네가 편안하고 행복하면 된 거야

함께하는 시간이 우리에게 기쁨이 된다면

그걸로 된 건 거지"

이어서 질세라 진태현도 명언 투척

"한명은 울고 한명은 웃고

한명은 먹어도 그게 가족"

이 가족 정말 보기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