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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섭지롱
2020-06-05 09:56
조회: 1,587
추천: 1
6월 5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 소식❒6월5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 소식❒ ‾‾‾‾‾ ■ [ 단신뉴스] ✦文대통령, 퇴임 후 사저부지 양산 평산마을에.. ‘열린 사저’ 구상 ✦국방부, 육해공군 합동 해상사격훈련 다음 주 실시 ✦오늘부터 '비말차단용 마스크' 온라인 판매, 1장당 500원 ✦경실련, 21대 국회의원 평균자산 21억8천만원, 국민의 5배 이상 ✦부산지검 부장검사 심야 길거리서 여성 성추행 혐의로 체포 ✦BTS·트와이스, 잇단 잡음.. 세계로 무대 넓힌 K팝, '리스크' 여전 ✦"또 뚫렸나" 태안에 정체불명 고무보트.. 구명조끼 등도 발견 ✦억울한 '마일리지 소멸', 항공 관련 피해 신고 작년의 4배 ✦가입자 3천만, 20년 추억.. 싸이월드 소리소문 없이 폐업 ✦흑인 사망 이후 트럼프 지지율 하락.. 바이든에 크게 밀려 ✦日, 코로나 장기화 대비 도쿄올림픽 간소화 검토 ✦'톈안먼 사태' 31주년.. 美中 또 신경전, 中 "당시 판단 옳았다 ✦브라질, 호흡기질환 사망자 20배 증가.. 코로나 연관성 조사 ✦日 학자 실험 "아베노마스크 바이러스 차단 효과 없어" ✦뉴욕증시, 美 실업지표 실망에도 다우 0.05% 상승 ■24절기 중 9번째 절기 ‘망종(芒種)’인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 기압의 영향으로 오전에 구름 다소, 전국이 맑고 더운 날씨.. 대구 35도 폭염특보.. 아침 일부지역 황사, 미세먼지 '보통',오늘 서울 기온 18 ~ 27도 분포, 오늘도 남부 지방 폭염주의보, 건강조심 하시길~~!! ■與野, 오늘 국회 본회 개원 두고 신경전, 與 “하늘 두 쪽 나도 본회의 열 것” vs 野 “독재 선전포고” 반발.. 민주당, 53년 만 에 ‘단독 개원’ 태세.. 김태년“통합당 조건 없이 참석 하라”.. 주호영“與, 일방적 운영 국회 망쳐”.. 상임위장 배분 등 밤늦도록 힘겨루기..정의당 “與 독주는 독배”양보 촉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장, '기본소득" 이어 이번엔 ‘데이터경제’ 이슈화.. 당내 비대위 회의서 강조..“지금은 데이터가 곧 돈인 시대, 플랫폼 경제 선도국가 만들어 야”.. 與와 어젠다경쟁서 우위 선점 나서.. 金 “당내 비전 제시하는 대권후보 없어” 토로 ■‘대북전단’ 남북관계 새 변수로..“지나친 北 눈치보기” 지적도..김여정 “못본척하는 놈 더 미워”.. 개성공단 완전 철거 등 거론.. 정부 ‘살포 중단’ 즉각반응.. 통일부, 남북 관계 관련 법률에 대북전단 제한 조항 포함 검토..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 예고, “정부 반응 너무 급하고 과도” ■4월 경상수지, 코로나 충격에 12개월 만에 적자 전환.. 수출 급감에 경상수지 9 년3개월래 최대적자.. -31.2억달러,수출 25.1%↓ 상품수지 8년래 최악..해외배당 에 본원소득수지 22.9억 적자 ■재난지원금 기부참여 저조.. 정부, 카드 사에 `통계 함구령`.. 전체가구 중 99.1% 인 2152만 가구에 총액의 95%인 13.5조 지급, 미지급 금액은 7000억 불과..신용· 체크카드 충전 방식 신청은 오늘 마감 ■檢 이재용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 분식 회계, 시세조종 혐의.. 최지성·김종중 등 3명 영장..이재용 "시민에게 기소 판단받 겠다" 이틀만에.. "정당 권리 무력화" ■국내 확진자 11,629명 중 사망 273명, 치사율 2.35%,10,499명 완치,신규 확진 49명.. 다단계 리치웨이 확진자 무더기, 서울 신규확진 21명, 장년·고령층 13명 감염.. 인천 개척교회 14명 늘어 69명… 교회 소모임 확진자 동선 속여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6/5 오전 07:00 현재. 전체 확진자 6,676,664명(391,511명)/5.86%, 214개국 •美 1,921,989(110,093)/5.7% •브라질 606,085(33,464)/5.5% •러시아 441,108(5,384)/1.2% •스페인 287,740(27,133)/9.4% •英 281,661(39,904)/14.2% •伊 234,013(33,689)/14.4% •인도 226,713(6,363)/2.8% •獨 184,923(8,736)/4.7% •페루 183,198(5,031)/2.7% •터키 167,410(4,630)/2.8% •이란 164,270(8,071)/4.9% •佛 152,444(29,065)/19.1% ■“너무 많은 사람이 죽었다”..‘집단면역’ 정책으로 대응해온 스웨덴, 사실상 실패 인정.. 英연구팀, 브라질서 코로나 백신 '3상 임상시험', 세계 최초.. 도쿄, 코로나 확진자 28명.. 확산 기로 ■美 시위10일째 폭력 진정..시위대 '어메 이징그레이스'합창·평화행진..워싱턴DC, 뉴욕, LA 등서 평화적 집회…통금 어긴 시 위대 체포했지만 충돌없어.. "대체로 평화 롭고 충돌 잦아들어""일부 도시는 통행금 지 해제키로".. ■前ㆍ現직 국방장관, 트럼프에 반기.. “병력 동원 선택지는 마지막 수단”.. ‘예스맨’ 에스퍼도 항명.. 트럼프 "연방군 필요 없을 것 같다".. ‘軍투입 진압’서 한발 물러나.. 카터, 클린턴, 부시, 오바마 등 前 대통령.. 잇달아 평화시위 지지, 제도 개혁 촉구.. 분열ㆍ증오 부추기는 트럼프와 대비 ■中, 美가 항공기 취항 전면 차단선언 하 루만에 한발 물러서..“中항공사 미국 오지 마” 보복 하루만에 中 규제 완화.. 韓·中 하늘길도 '숨통'.. 美 등 외국 항공사 1사1 노선 취항 허가.. 3주 연속 코로나19 확진 승객 없으면 주2회 증편도 가능.. 극도로 부족했던 韓中 항공편도 늘어날듯.. ■ 홍콩, 경찰 3000명 투입 '6·4 톈안먼 시위 추모집회'를 원천 차단..코로나 명분 집회 금지.. 삼엄 경계,반중시위 비화 우려 해 사전 봉쇄.. 민주진영 촛불들고 불복종 운동.. 입법회,중국國歌 모독 처벌법 통과, 野의원 반발.. 회의장에 오물 투척 ■브라질, 코로나에 민심 이반까지.. 위기 의 보우소나루 대통령.. ‘민주주의 선언’ 130개 단체 서명, 퇴진 촉구 시위도 줄이 을 조짐.. 정치권 좌·우파 反정부 연대, 코로나 사망도 3만2500명 넘어서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도 전국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불금되시길~~^♡^ ■CARD SPORT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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