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OTBESTAC&document_srl=626463471


다른 분들도 보셔야 될거같아서 있는 그대로 퍼옵니다. 링크는 위에.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시를 지은 이상화 시인과 중국에서 항일 투쟁한 이상정 장군의 후손 

- '이재윤 선생님' 입니다.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파는 3대가 떵떵거리며 산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런 비상식적인 현실을 가만히 내버려 둬선 안 됩니다.

지금 청년들이 나서서 역사를 바로잡지 못하면 결국 언젠가는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독립유공자 분들이 국민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막연하게 국민들 머릿속에만 있던 암담한 현실을 기록하고 알리겠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반드시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여기는 사족 입니다.


김무성父 김용주, ‘일제군용기 헌납, 징병독려’ 광고





민족문제연구소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부친 김용주의 새로운 친일행적을 보여주는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김용주는 일제가 벌인 대동아전쟁이 극에 달하던 1943년과 1944년, 두 차례에 걸쳐 태평양전쟁 중인 일제에 군용기를 헌납할 것과 조선 청년들이 대동아전쟁에 적극 나설 것을 독려하는 광고를 아사히 신문이 조선에 배포하는 ‘남선판’과 ‘중선판’에 게재했다. 

두 광고 모두 김용주 자신의 창씨명인 김전용주(金田龍周)라는 이름을 내건 기명광고다. 

민족문제연구소는 “본인이 적극적으로 (대동아)전쟁에 협력하고 있다는 것을 일제에 과시하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