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일 목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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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낮 30도 더위…중부·남부내륙 오후 소나기
■코로나19 신규환자  추가파악…서울 누계 최소 1천333명
■방역당국 "대전 초등생 확진은 교내전파 의심사례…역학조사중"
■광주 하루 동안 16명 추가 확진…총 72명
■양주 거주 60대 부부 코로나19 확진…헬스장서 확진자와 접촉

■인도네시아 정유공장 현장 '코로나 감염' 한국인 두 명으로 늘어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107명…나흘째 100명대
■광주 초·중·고, 2∼3일 등교 중지…원격수업 전환
■렘데시비르 첫 투약 대상은 중증-위중환자 33명…주치의가 판단
■추미애 "윤석열 더 지켜보기 어렵다면 결단할 것"

■다시 '촉진자'로…문대통령, 3차 북미정상회담 띄우나
■與단독 예산소위 속전속결…4시간여 심사해 824억 감액
■안보라인 재편 가시화…靑안보실장 서훈에 무게
■민주노총 강경파 저지로 물건너간 노사정 합의…"취약계층 외면
■홍콩독립' 깃발 들었다고…홍콩보안법 첫날 300명 넘게 체포

■노사, 내년 최저임금 인상·삭감 대립…1만원 vs 8천410
■검찰, '라임 CI펀드' 부실판매 의혹 신한은행 본점 압수수색
■신용-체크카드 재난지원금 한달간 82% 썼다…장보기·외식에 50%
■박상학 "표현의 자유 박탈…유엔에 문대통령 제소방침"
■민주 당권주자 내주 연쇄 출마…전대 레이스 점화

■조범동 재판부 "정경심 행위, 비난받을 수 있지만 횡령은 아냐"
■렘데시비르 첫 투약 대상은 중증-위중환자 33명…주치의가 판단
■서울 집값 2개월 하락 멈추고 상승전환…"저금리·유동성 영향"
■민주 "국회 불출석 의원 공개"…7월 국회서 당론 추진
■안산 식중독 피해 부모들 "원인 규명이 최우선"

■해리스 "한미동맹은 핵심축…가장 강력하고 활발한 관계"
■수소차 '넥쏘' 타고 온 정의선…현대차 수소 리더십 키운다
■정의연 "이용수 할머니, '수요시위에 힘 실어주고 싶다'고 해"
■확진자 접촉 경찰관, 검사결과 보고 거부 이유로 징계
■조종사들이 나섰다…"이상직·국토부, 이스타 정상화에 책임"

■야속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전국 여름 축제 줄줄이 셧다운
■조기숙 "보수, 노무현 정책 수용하면 정권재창출 기회"
■부산 어린이집서 34명 식중독 의심 증상…보건당국 역학조사
■오늘부터 1만원짜리 치킨 배달때 맥주도 1만원까지 주문 가능
■국방부, 상무 육상부 선임병의 후임 가혹행위 의혹 조사 중

■구하라 유족 첫 재판 "부양의무 저버린 친모 상속자격 없어
■'이재용 불기소' 수사심의위 결과에 외신도 관심
■김종인 "당밖 꿈틀거리는 사람있다…대통령감에 권고도"
■추미애 아들 군 휴가 미복귀 의혹…검찰 '신중모드' 속 본격수사
■터키 동부서 난민 60명 탄 보트 침몰…시신 6구 발견

■한명숙 내달 자서전 출간…검찰 수사과정 담길듯
■월성원전 가동중단 코앞…'맥스터' 증설 찬반 갈등 커져
■박의장, 여야에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 요청
■실검 오른 '김현미장관 거짓말'…목소리 높이는 인터넷 카페
■靑 "인사 관련 내용 외부 발설자 처벌 뒤따라야"

■김홍걸, 국립묘지 안장 친일행위자 이장 추진
■中, 북중접경 등 주변국 접경지역서 안보위협 대응훈련
■코로나19 이어 'G4' 돼지독감 유행할까…당국 "상황 예의주시"
■신라젠 前경영진 "BW 인수로 회사에 손해 끼치지 않아" 혐의부인
■LGBT 성지' 뉴욕서 첫 '흑인 게이' 연방의원 나오나
■트럼프, 北납치 '메구미' 귀환 노력에 "동참하겠다"
■푸틴 30년이상 장기집권 길 열리나…러, 개헌투표 본투표 실시
■비말차단 마스크 순식간 '품절'…입고시간 제각각에 허탕치기도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 be (just) over:(막) 끝나다

My first semester is going to be over in a month. 
☞내 첫 학기가 한 달 후에 끝난다.
The budget meeting was just over at 8 pm. 
☞예산 회의는 오후 8시에 막 끝났다.
The party is over, and all the guests are gone. 
☞파티가 끝났고, 모든 손님들도 떠났다

■오늘의 건강상식

https://shealth.life/v4/contentsView?contsId=9618&areaType=DISCOVER_PLUS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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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햄버거병

여름철에는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식중독 사고가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최근에는 한 유치원에서 햄버거병이 발생해 많은 아이들이 피해를 겪었습니다.

오늘은 햄버거병이란 어떤 질환
인지, 원인과 예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햄버거병이란?
단시간에 신장을 망가
트리는 희귀질환으로 정식
명칭은 용혈성요독증후군입니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의
일종으로 신장이 불순물을
제대로 잘 걸러주지 못해 체내에
쌓이게 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원인은 고기를 잘 익히지 않고 먹거나, 살균되지 않은 우유 또는 오염된 야채
등을 섭취하면 걸릴 수 있는데요.

걸리게 되면 구토 및 설사, 몸이 붓거나 혈압이 높아지기도 하고, 경련이나 혼수 등의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용혈성빈혈, 혈소판감소증과
같은 합병증에도 시달릴 수 있습니다.

또 사망률도 5~10%로
무시하지 못할 수치인데요.

다만, 아직까지 적절한 예방법
및 치료법은 없고, 신장의 기능이
손상될 경우 투석, 수혈 등의
조치가 이뤄지는 게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다짐육, 고기패티는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하고요.

저온살균 처리된 우유는 피해야합니다.

또 오염된 물에서의 물놀이
를 삼가고, 손을 자주 씻고
개인위생에 신경을 쓰셔야합니다.

특히 6~9월 사이 가장 성행하는 질환
이라고 하니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알°좋°소] 였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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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일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 서울과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충청 내륙, 전라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동부 5㎜
내외, 강원 영서·충청내륙·전라 동부
내륙·경남 서부내륙은 5∼20㎜입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
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
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습니다.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
2.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3m, 서해 0.5∼1m,
남해 0.5∼1.5m로 예상됩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다음은 2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맑음,소나기] (20∼29) <0, 60>
✦인천:[맑음,구름] (20∼27) <0, 20>
✦수원:[맑음,구름] (20∼29) <0, 20>
✦춘천:[구름,구름] (19∼30) <20, 20>
✦강릉:[맑음,맑음] (19∼28) <0, 0>
✦청주:[맑음,구름] (20∼30) <0, 20>
✦대전;[맑음,구름] (19∼29) <10, 20>
✦세종:[맑음,구름] (18∼29) <0, 20>
✦전주:[맑음,흐림] (19∼29) <0, 30>
✦광주:[맑음,구름] (19∼29) <10, 20>
✦대구:[맑음,구름] (19∼28) <10, 20>
✦부산:[맑음,맑음] (20∼26) <0, 0>
✦울산:[구름,맑음] (18∼26) <20, 0>
✦창원:[맑음,구름] (19∼27) <0, 20>
✦제주:[구름,흐림] (21∼26) <20, 30>







❒오늘의 운세, 7월 2일.목요일
[음력5월12일]일진:병오(丙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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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
84년생 눈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지 마라.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볼 줄 알아야 한
다. 72년생 추측은 아무런 힘이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60년생 더 이상 미룰 수 없겠
다. 당면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 상황에 처
하게 된다.48,36년생 혼자서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이 되기 쉽다.
운세지수37%. 금전 35 건강 40 애정40
 
〈소띠〉
85년생 당장 달려가서 만나고 싶어도 일
이 밀려서 갈 수가 없다. 73년생 모두 것과 다 단절하고 혼자서 동굴에 들어가고 싶은 때가 있는 것이다. 61년생 초조해하지 말
고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한다. 하고 있는 일
에만 집중해라. 49, 37년생 뭔가 애타게 찾느냐고 애를 먹게 된다.
운세지수41%. 금전 40 건강 45 애정35
 
〈범띠〉
86년생 꾸준히 연습을 한 덕을 본다.실력
이 늘어난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74년
생 손발이 맞고 눈빛만 봐도 알 정도로 잘 맞는 팀워크가 이루어진다. 62년생 기분
이 좋아진다. 길몽을 꾼 다음 날과 같이 행
운이 따라줄 것이다.50,38년생 아침 일찍
부터 이상하게 일이 꼬인다.
운세지수92%. 금전 90 건강 90 애정95
 
〈토끼띠〉
87년생 딱히 이유가 없으면서 왜 그런지
알 수가 없다.답답하고 찜찜한 기분이 든
다. 75년생 아무 생각이 나지 않게 하려고 더 일에 몰두하게 된다. 63년생 꼬리가 길
면 밟히는 법이다. 아직 아무도 모를 때 정
리하는 것이 좋다. 51, 39년생 힘들어도 정신력으로 버텨야 한다.
운세지수43%. 금전45 건강 40 애정40
 
〈용띠〉
88년생 그냥 놔두는 것이 상책이다.스스
로 괜찮아질 때까지 기다려주는 수밖에 없
다. 76년생 아직은 불안하다.좀 더 확실한
방법을 찾아야겠다. 64년생 갑자기 생긴 일에 신경 쓰다가 중요한 약속을 까맣게 잊
어버릴 수 있다. 52, 40년생 허기진 사람
처럼 속이 허해진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뱀띠〉
 
89년생 나와 너무도 같아 마치 거울 속의 나를 보는 것 같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77
년생 스스로 만족도가 높은 날이다.성취
감과 보람도 클 것이다. 65년생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게 된다. 53, 41년생 경험을 잘 살려라. 힘든 일도 무난
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91%. 금전 95 건강 90 애정95
 
〈말띠〉
90년생 아무리 좋아해도 결점은 그대로 보
이는 것이다. 마음 한 구석이 꺼림칙하겠
다. 78년생 사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
적인 판단을 해야 실수하지 않는다. 66년
생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기회가 와도 잡기가 어려운 법이다. 54, 42년생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꺼야 한다.
운세지수43%. 금전 40 건강 35 애정45

〈양띠〉
91년생 많은 사람들 속에 있어도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겠다.79,67년생 원하는 것을 얻거나 이뤘을 때 느낄 수 있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된다. 55년생 웃으면
서 반겨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기분 좋은 날이다. 43년생 꼭 해결해야 할 난제 중 한 가지를 풀게 된다.
운세지수89%. 금전 50 건강 50 애정55
 
〈원숭이띠〉
92, 80년생 생각하기에 따라서 어려운 문
제도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68년생 일의 진행이 급류를 타게 된다.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 56년생 가족과 함께 하
는 시간을 통해서 에너지를 충전하게 된다. 44년생 혼자서는 엄두를 내기 어렵던 일이 주위의 협조로 해결된다.
운세지수72%. 금전 70 건강 75 애정75
 
〈닭띠〉
93, 81년생 식욕이 왕성해진다. 잘 조절
하지 않으면 다이어트에 실패하기 쉽다. 69년생 당사자가 되어보지 않고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는 것이다. 57년생 뭔가 확
실하게 해두어야 한다. 말로만 받는 확답은 믿을 것이 되지 못한다. 45년생 괜한 사람
에게 화풀이를 하게 될 수 있다.
운세지수41%. 금전 35 건강 40 애정40
 
〈개띠〉
94, 82년생 종합 선물 세트같이 다양한 즐
거움이 기대되는 날이다. 70년생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으
면 만사형통이 된다. 58년생 오랜 시간 걸
려서 얻어야 하는 것을 오늘은 쉽게 얻게 될 것이다. 46년생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소리
에 절로 힘이 난다.
운세지수92%. 금전 90 건강 95 애정90
 
〈돼지띠〉
95, 83년생 긍정적인 생각으로 현실을 합리화하며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 한다. 71년생 자식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노력을 하게 된다. 59년생 몸은 늙어도 마음만은 청춘이라는 말이 있듯이 숫자를 잊고 싶다. 47, 35년생 하루 사이
에도 아주 많은 일이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59%. 금전55 건강50 애정 60
자료출처☞http://:goo.gl/GU8M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