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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움
2020-07-09 15:33
조회: 3,367
추천: 0
최숙현선수 와 배우 권민아의 씁쓸한 공통점https://sports.v.daum.net/v/20200708121800428 . . 체육회.경주시청 = FNC 엔터테인먼트 주장 장윤정 = 리더 권지민 조금 다른점은 최숙현선수 동료들은 그래도 증언하고있지만 aoa 멤버들은 방관자라는 논란에서 아직 자유롭지 못하고있는.. 요새 체육계 연예계 안좋은 사건 연달아 터지는 느낌인데 곪고골은 썩은 생태계를 싹 바꾸는 계기가 되어야할텐데요 매번 크고작은 비슷한일 터지는데 시간지나면 또 다시 원상태되고 어제 본격연예 한밤 에서 연예계 종사자들 인터뷰보니 언젠간 한번 터질수있는 일이었다고 말함 어린나이에 연습생생활하고 데뷔후에도 통제와 규율에 사로잡혀 예민한시기에 표출도못하고 사는데 소속사는 돈만 생각하니 중재하지도 않고 방치된다고.. 지금도 그런 친구들 많을거라고.. 체육계도 인맥 학연 지연 심하고 숨죽여사는 선수들이 정말 많을거야 성적지상주의에 시달리고 잘나가는 선수가 파벌형성하고 특정누구는 페이스메이커만 해줘야할테고.. 연예계와 똑같이 자유없이 통제당하고 성폭행.폭언.폭행에 시달리고 한번 이슈될때 너도나도 다 얘기하고 다터트리고 해야 바꿀수있다 생각함 솔직히 체육계는 빙상쪽에서 문제터질때 바꿨어야했는데 으휴.. 빙상이 비리로는 끝판왕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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