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에 따르면 피해자 한모 병장은 `강용석 중위`로부터 2차례에 걸쳐 `원산폭격` 기합을 당하고 발로 6~7회 구타당했다. 또 손으로 뺨을 10회 정도 맞았다.

 

사병 폭행? 와 이런 일도 있었구나.. 처음 알았네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