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인식이 백선엽으로 바뀌기 시작했다는 말도 있고
실제로 미군측에서 저렇게 대접을 해주는 사람인걸 보면 6.25때 유능한 장군이였음은 부정할 수 없음.

하지만 선엽쨩은 (민족)배신자인걸

개인적으로는 6.25때의 군인 백선엽과 간도특공대의 백선엽을 분리할 순 없으니 
지금 군에서 대우하는 그런 것들은 그대로 냅두되 현충원 안장은 선을 넘은거같음.

백선엽 본인도 생전에 다부동에 땅 사둔곳이 있다고 거기에 묻히고 싶다는 말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왜 굳이 현충원에 묻으려고 안달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