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같다

중도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못했으면 못했다
잘했으면 잘했다
이렇게 말할 수 있고 그 기준이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지도 않는거 같음

완전한 중립이 어디에 있겠냐만은 


타커뮤도 눈팅 많이 해봤는데 있는 그대로 말할 수 있는 데가 사실 별로 없는거 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