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단백질 세 종류를 가지고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인공 스테이크

소의 어느 부위도 재현 가능


개발사 왈: 가격도 소고기보다 싸고 환경에도 훨씬 더 좋다.

이 기술로 소고기의 한 부위뿐만 아니라 전체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어떤 방식으로도 조리 가능하다.

올해 안에 고급레스토랑에서 시험을 마치고 내년에 상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