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후 월세 걱정" 윤희숙 서초 전세·성북 아파트 소유


"저는 임차인" 국회 본회의 발언 호응..재산은 12.4억
..저에게 든 생각은 ‘4년 있다가 꼼짝없이 월세로 들어가게 되는구나’였다. ‘이제 더 이상 전세는 없겠구나’ 하는 것이 제 고민”이라고 말했다.스스로 세입자임을 강조한 윤 의원의 연설은 집 없는 서민들의 입장을 대변한 것처럼 느껴졌고 큰 호응을 얻었다. ...https://news.v.daum.net/v/2020080110460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