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2020.08.02 일요일■


● 수도권·강원·충남 '물폭탄'에 피해 속출…
서울 사망 1명 곳곳 침수
●주 일도 중부 강한 비…3일까지 최대 250㎜ 오는 곳도
●서울 도림천 범람에 80대 사망…2일도 80mm 물폭탄'

●신규확진 31명중 해외유입 23명.… 지역발생 8명 다시 한자릿수로
●'귀국' 이라크 노동자 18명 추가 확진…캠핑장 추가 감염 없어
●아베, 아베노마스크 벗었다…새로운 마스크는 "후쿠시마산"
●WHO 긴급위 "코로나19 장기화할 것…
국제적 비상사태 유지"

●'巨與의 힘' 증명한 격동의 7월 국회…野, 이젠 정기국회 고심
● 한국 2분기 3.3% 역성장했지만… 성장률, 14개국 중 2위
●마스크도 없이 버스서 춤추고 술마시고…
갑갑해서 자가격리 이탈

●가계 필수지출 비중 20년만에 최대
●뉴질랜드 부총리, 문대통령 언급하며 “외교관, 여기서 조사 받으라...
●고유민 사망에 배구선수들 애도…국내복귀 김연경도 추모
●45년 만에 우주선 바다에 '풍덩', 두 우주인 “멀미 봉투 준비했어요”
●“정권교체할 것”…아차! 더민주 최고위 후보의 말실수
●논란의 700km ‘미국판 만리장성’, 트럼프 장벽 세워진다

●유기견과 17년, 헌옷 주워다 입는 여배우 용녀씨
●“결백하면 돌아와라” 뉴질랜드 장관, 성추행 韓외교관에 일침
●文정부 3년간 간첩 적발 단 3명… ‘4분의1로 급감
●'칼집만 남은 檢… 살아있는 권력 수사 물건너가
●서울 黨지지율 민주 31.4 < 통합 40.8… 역전 추이 이어갈까
● "내가 왜 부동산 투기꾼이냐"… 빗속 '분노의 신발' 내던졌다.

●"되레 전세난민 쏟아질판'…서민 위한다는 임대차법의 역설
●6조 횡령 역대급 비리 총리…그 아내는 '사치의 여왕' 불렸다
●서울시 성폭력 매뉴얼 굴욕…"정작 박원순 의혹땐 어겼다"
●마스크 쓴 노숙인 몰려들었다… 찐빵 주는 노란 조끼의 목사님
●박범계 “윤희숙, 연설 직전까지 2주택…'임차인' 이미지 가공했다”
●전세 사라지고, 월세 깐깐해진다.
●공화당까지 반발하자… 트럼프 대선 연기 철회
●박지윤 씨 가족 지킨 볼보 XC90와 안전한 차 고르는 법?



❒오늘의 날씨❒

일요일인 2일은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북내륙에 비가 이어지고, 특히
중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3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25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
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서울과 경기도 등
중부지방 곳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특히 1일 밤부터 2일 오전 사이, 2일 저녁부터
3일 밤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전북과 경북내륙은 2일 오후까지 비가 대부분
그치겠지만,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도는
3일까지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1일(오후 4시 기준)부터 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영서·충청도 50∼150㎜
(많은 곳 서울·경기도·강원영서 250㎜ 이상), 강원영동·전북·경북 내륙 20∼60㎜,
울릉도·독도 5∼40㎜ 입니다.
전날(오후 8시 기준)부터 1일(오후 4시 기준)
까지 내린 누적강수량은 경기북부 50∼130㎜,
서울·경기도(북부 제외)·강원영서 20∼80㎜,
충청도 10∼30㎜ 입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 기온은 25∼34도로 예보됐습니다.
폭염특보가 발표된 강원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3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며 매우 덥고, 열대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서해상에는 3일까지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2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흐리고비,흐리고비](24∼27)<80,70>
✦인천:[흐리고비,흐리고비](23∼25)<80,70>
✦수원:[흐리고비,흐리고비](24∼27)<80,70>
✦춘천:[흐리고비,흐리고비](24∼28)<80,80>
✦강릉:[흐리고 비, 흐림] (25∼31) <80, 30>
✦청주:[흐리고 비,가끔 비](25∼29)<70, 60>
✦대전:[흐리고 비,가끔 비](25∼29)<60, 60>
✦세종:[흐리고 비,가끔 비](24∼28)<70, 60>
✦전주:[흐리고 비,한때 비](25∼31)<60, 60>
✦광주:[흐림, 구름많음] (24∼31) <30, 20>
✦대구:[흐림, 구름많음] (24∼34) <30, 20>
✦부산:[구름많음, 맑음] (24∼30) <20, 0>
✦울산:[구름많음, 맑음] (24∼32) <20, 0>
✦창원:[구름많음, 맑음] (24∼32) <20, 0>
✦제주:[맑음, 구름많음] (26∼33) <0, 20>



???? 오늘의운세 8월 2일 일요일

[음력 6월 13일]일진:정축(丁丑)

〈쥐띠〉
 84년생 자신의 가치가 높여지는 때다.
존재만으로 충분히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다.
72년생 만사형통의 운세이니
막혔던 것이 시원하게 확 뚫린다.
60년생 긴 가뭄 끝에 단비가 내려주는 운세이니
여러 면으로 풀릴 것이다.
48, 36년생 여기저기서 오라는 곳이 있으니 바쁘겠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소띠〉
85년생 돈을 허투루 쓰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할 때다. 73년생 무조건 앞으로 나간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작전상 잠시 후퇴하는 것이 좋겠다.
61년생 감정이 쌓이다보면 독한 말이 나올 수 있다.
49, 37년생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게 되는
오류를 범하지 마라.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범띠〉
86년생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뚜렷해질 것이다.
74년생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천천히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62년생 재물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곳간 문을 꼭 잠가야 한다.
50, 38년생 이러저런 생각으로 마음이 복잡해진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토끼띠〉
87년생 내가 한 발 물러서면 상대도 한 발 물러서줄 것이다. 75년생 너무 물렁하게 대처하다가는
결국 자신만 손해를 본다.
63년생 위기 속에서도 정신만 차리면
얼마든지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51, 39년생 수고하고 애쓴 것에 비해서
공이 별로 없으니 조급해하지 마라.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용띠〉
88년생 대수롭지도 않은 일로 괜히 예민해진다.
쉽게 화낼 수 있으니 감정조절을 잘해야겠다.
76년생 큰 금액이든 적은 금액이든
돈이 빠져나가니 조심해야 할 것이다.
64년생 왜 그런지 모르게 마음이 허전해지겠다.
52, 40년생 쓸데없는 걱정으로 마음을 어지럽히지 마라.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89년생 파격적이고 착한 가격에 원하는 물건을 사게 된다. 77년생 최고보다는 최선이 더 아름다운 것이다. 조금 부족해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면 충분히 빛이 난다. 65년생 일사천리로 진행되니 속이 시원해진다.
53, 41년생 오고 가는 덕담 속에 서로 미소 짓게 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90년생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더라도
어느 선 이상은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78년생 아직은 유리한 상황이 아니다. 최대한 양보해야겠다. 66년생 아무리 좋아 보여도 곧바로
결정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생각하라.
54, 42년생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양띠〉
91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합쳐지고 확고하다면
그 어떤 장애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79, 67년생 너무 무리하지 마라. 체력이 바닥이 날 수 있다. 55년생 들어오는 것에 비해서 더 많은 것을
지출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43년생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 것이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상대의 마음을 얻으려면 먼저 상대에게
나의 진심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80, 68년생 아무리 힘들어도 돈 계산은 정확하게 해야 한다. 56년생 그동안 가졌던 불편한 감정을 풀 수 있을 것이다. 44년생 뭐든지 받아주고 수용해줄 수 있는 마음이 된다.
운세지수 68%.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 81년생 하늘이 주는 선물을 받는 것 같은
기분이 들만한 일이 생기겠다.
69년생 잊지 않고 다시 찾아주는
단골 덕에 매상이 쭉쭉 오른다.
57년생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협력해줄 사람이 가까이에 있으니 도움을 청해보라.
45년생 내 손 안으로 복이 들어오니 꼭 잡아라.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자꾸 상처를 주는 관계라면 다시 생각하라. 70년생 친한 사람과의 돈거래를 하지 마라.
원래 돈거래로 인한 손해는
가까운 사람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58년생 돌아가는 상황파악부터 해야 한다.
46년생 어영부영 시간을 끌다가는 난처해질 수 있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돼지띠〉
95, 83년생 없던 용기도 생기게 하고
의욕이 샘솟게 해주는 일이 있겠다.
71년생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서 오전 중에 바싹 벌어야 한다. 오후로 넘어가면 주춤해질 것이다.
59년생 구하면 얻게 되고 원하면 이루어진다.
47, 35년생 고민거리가 사라진다. 이제야 살 것 같겠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