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 “괜히 까불다 걸리면...분쇄된다. ‘조국 분쇄기’ 등장!”]




"민사나 언론중재위 쪽은 저희들이 사건을 위임 받아서 대응하고 있고,
형사고소는 여러 사안들이 있고 가족에 관한 부분들도 있어서 조 장관이 주도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변호인 김칠준 변호사는 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민사 쪽은 변호인단이 맡아서, 형사 쪽은 조 전 장관이 직접 맡아
‘하나하나 따박따박’ 법적 조치를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류근 시인은 5일 우종창 전 〈월간조선〉 기자를 상대로 전날
조 전 장관 측이 1억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을 보고, 후덜덜 살 떨리는 소름을 느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첫번째 손배소송 제기. 나는 절대로 조 전 장관님에게 까불지 말아야지”라며
“괜히 까불다 걸리면... 분쇄된다. 이른바 ‘조국 분쇄기’ 등장!”이라고 표현했다.

그리고는 “하나하나 따박따박 넣어주세요. 하나하나 따박따박 갈아드립니다! 후덜덜~ ㅎㅎ”라며 계속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