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795528


'미스터 쓴소리' 파우치 "가족 살해위협…정책은 과학 기반해야"


CNN 인터뷰서 경호 요청…"코로나19 같은 위기가 최고·최악의 사람들 드러내"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미국의 전염병 최고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
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그와 가족이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내 일부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그의 언급을 싫어
하기 때문이라 게 그의 설명이다.
    파우치 소장은 5일(현지시간) CNN 인터뷰에서 "나와 가족이 살해 위협을 받고 경호가 필요
할 정도로 내 딸들을 괴롭히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족을 위한 경호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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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이나 대가리수준으로 볼때 현재 사망자 세계1위는  당연한 결과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