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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족들도 응급실 그만오고싶다고 많이 힘들어하는것 같습니다.
민아 상처가 얼마나 깊게 곪아있으면 한달만에 다시 폭로전이 오는걸까요
다들 연락다시 해보려해도 받질않고 ..민아배우는 진짜 사과를 받고싶었던건데


돌아가는 상황보면 혜정 유나말고는 모두 지목당한 상황이 되버린 느낌이 듭니다.

때마침 초아가 다시 복귀각 재고있는시점이고
aoa는 이제 지민 탈퇴로 끝나는게 아니라 주축인 설현부터 방송활동이 순탄치는 못할지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fnc 이 놈들이 제일문제야 얼마나 케어를 소홀히했으면 이렇게 파국이되냐고..

이홍기가 괜히 저격한게 아니라니까..

민아가 빨리 안정을 되찾았음 좋겠네요..

멤버 개개인 모두 개인활동만 열중하고 있는데 이제는 팀 존속이 힘들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