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는 원래 영종도, 삼목도, 신불도, 용유도 이렇게 4개의 별개의 섬이였으나
신공항 건설을 위해 1992년 11월 21일부터 1994년 10월 30일까지
영종도, 용유도, 삼목도, 신불도 사이를 방조제로 연결하고 간척해서 현재의 영종도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