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17368&bm=1
























세가지는 김현종차장이 그림을 그리던데로 진행됬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두가지도 반드시 이뤄내야할 중요한것들이죠


강대국에 둘러쌓여 있다면, 자기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져야만 하는 것이 있습니다.

국제관계에서는 두둑한 주머니가 있다면 "가시돋힌 주먹"도 있어야 행동과 말에 무게가 실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