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1일 화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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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장미' 소멸했지만 양주 등 곳곳 폭우…
"16일까지 장마"
■열흘째 폭우로 사망-실종 42명·이재민 7천명…응급복구율 50%대
■부양가족 있어도 생계급여 준다…
18만가구 26만명 신규혜택
■강경화 만난 독일 외교
"G7회의에 한국 참여환영…러시아 반대"
■"백악관·국방부 고위당국자
'당장 주한미군 감축할 계획 없어'"
■문대통령 "집값 진정 양상… 부동산감독기구 설치"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 3건 확인…
세계적으로 보고안된 첫 사례
■북한 탄도탄·장사정포·SLBM 무력화한다…
'맞춤형' 전력 보강
■엄마·뱃속아기 숨진 보험금 95억원 교통사고…
법원 "살인 아냐"
■"꼭 찾아야 하는데"…
오락가락 날씨에 애타는 실종자 가족
■새 대법관 후보에 이흥구… "소수자 보호 확고한 신념"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 1조2천억원…또 '역대 최대' 기록
■與 전당대회 선거운동 중단… 후보들도 수해 현장으로
■통합, 새 정강정책 완성단계… '한국형 기본소득' 담긴다
■폭우에 태양광 발전 시설 12곳 피해…전체의 0.1% 수준
■현대차 15% 급등해 5년3개월만 최고가…시총 7위 탈환
■핀란드, 국제백신연구소 36번째 회원국으로 가입
■중부내륙고속도 용전터널 안에서 화물차 화재…
하행선 정체
■미 시카고 최대 번화가서 대규모 폭동·약탈…
경찰과 총격전
■터키, 동지중해 천연가스 시추 재개…그리스 반발
■일본 코로나 누적 확진자 5만명 넘어서…1주일 새 1만명↑
■영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6주 만에 1천명 넘어
■러시아 코로나19 신규확진 3주 이상 5천명대…
큰 폭 감소없어
■마힌드라 "쌍용차 투자자 나오면 대주주 포기"
■'순위조작' 엠넷 '프로듀스'에 방송법 최고징계…"시청자 기만"
■수원 남양여객 노사 임금 협상 결렬…내일 첫차부터 파업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때 '따릉이' 이용자 1.7배 증가
■현직 경찰관, 여친 신체 불법촬영했다 현행범 체포돼
■'회계 비리' 휘문고, 자사고 취소 확정…교육부 '동의'
■물속에서 하루 지붕 위에서 하룻밤 버틴 소,
마침내 땅으로119구조대, 기중기 동원해
구례 침수 주택 지붕에 고립된 소 구출
■일본 '사랑의 불시착' 신드롬…
"모테기 외무상도 전부 시청"
■이재명 "문대통령 '질 좋은 평생주택 확장' 훌륭한 정책"
■마스크 1장에 18억…
백금과 3천600개 다이아몬드 장식
■수원서 숨진 딸 옆 의식 잃은 엄마 발견…경찰 수사
■수석 일부교체…정무수석 최재성, 민정수석 김종호
■'노조와해' 이상훈 전 삼성전자 의장, 2심서 무죄로 석방
■코로나19 어제 28명 신규확진…
지역발생 17명·해외유입 11명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빨리 끝내 주시겠어요?
☞Could you be quick?
급히 전화할 데가 있어요.
☞I have to make an urgent call.
중요하게 전화할 곳이 있어요.
☞I have to make an important call.

■오늘의 건강정보

날은 더운데 손발이 차다?
레이노증후군 의심
https://shealth.life/v4/contentsView?contsId=7517&areaType=DISCOVER_PLUS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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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천300번 만지는
'세균폰' 어떻게 해야 하지?

아침에 일어나 잠들기 전까지
쉴 새 없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한 미국 여론조사 회사에 따르면 하루
평균 스마트폰을 만지는 횟수는
2천317회로 나타났습니다. 잠자는
시간을 빼면 거의 20초에 한 번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온종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세균 덩어리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미국 애리조나대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에는 세균이 일반 변기보다
10배나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변기보다 더러운 것을 손으로 만지고 얼굴에
가져다 대고 사용한다고 하니 끔찍한데요.

코로나19로 개인위생이 더욱 중요해진 요즘,
스마트폰 소독법에 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소독법은 자칫 스마트폰에
손상을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마트폰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올바른 스마트폰 소독법을 알아볼까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은
알코올로 닦는 방법이 제일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알코올을 사용하면 살균 효과는 큽니다.
하지만 100% 알코올을 사용하면 액정에
손상을 줄 우려가 있고 휘발속도도 빨라
살균 효과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애플과 구글사에서도 스마트폰을 소독하는 데
70% 알코올 솜이나 티슈가
안전하다고 권고한 바 있습니다.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이 안내한 스마트폰
소독법에 따르면 70% 알코올로 액정과 뒷면 등
스마트폰의 모든 외부 표면을 닦을 수 있지만
스피커나 이어폰 구멍은 닦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알코올을 스마트폰 액정에 바로 뿌리는
것보다는 부드러운 천에 묻혀 닦는 게 좋습니다.
거친 표면의 키친타월, 휴지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게 낫다고 합니다.

알코올을 구하기 힘들 땐 설거지용 세제와
물을 혼합해 소독제로 사용해도 됩니다.
단, 표백제 등 세척제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알코올 솜이나 설거지용 세제가 없을 시
방수등급 IP67 이상인 스마트폰은 깨끗한 물에
세척해도 됩니다. 방수등급 IP67 이상인 스마트폰은
애플 아이폰 XS, 삼성 갤럭시 S9·S10 등이 있습니다.

물에 세척하기 전에는 금이 간 곳이 없는지
확인 후 스마트폰의 전원을 꺼야 합니다.
세척 후에는 최소 5분 이상 말려야 하며
다 말리기 전에 전원을 켜면 안 됩니다.

세척제를 넣은 물에 스마트폰을
통째로 담글 경우 내부 부품이 심각하게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소비자위해시스템은 "스마트폰 케이스도
세척해주는 것이 좋다"며 "세척법은 케이스
재질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젤리 케이스는 물티슈나 손수건에 알코올을 묻혀
닦아주면 되고 플립 커버는 칫솔에 비누를 묻힌 후
부드럽게 세척해주면 됩니다.

특히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에는 가급적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아무리 손을 깨끗이 씻어도 스마트폰이 오염되면
다시 손이 오염되기 때문에 손 씻는 것만큼
스마트폰 소독이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소독은 손 씻기처럼
자주 하는 것이 좋지만 하루 세 번 정도가
적당하다고 권고했습니다. 지금까지[알°좋°소] 였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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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1일은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이어지던
장맛비가 오후부터 잦아들겠습니다.

충청도와 경상도는 오후,
전라도는 밤에 비가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도와
전북에서 50∼150㎜이며, 많게는
200㎜가 넘게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 전남, 경상도,
제주도에는 30∼8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 일부에서는
120㎜ 이상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도,
전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에 주의해야 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습니다.

강원도와 경상도, 전남 동부 내륙,
제주도에는 이날 오전 폭염 특보가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축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이날까지 제주도 해상과 남해상,
동해상에는 바람이 초속 10∼20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특히 주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m,
동해 앞바다에서 1∼3.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5m,
남해 1.5∼3m,
동해 1.5∼5m로 예보됐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https://youtu.be/5CdQr8S_2BU
다음은 1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흐리고비,흐리고비](25∼28)<80,80>
✦인천:[흐리고비,흐리고비](24∼27)<80,80>
✦수원:[흐리고비,흐리고비](24∼29)<80,80>
✦춘천:[흐리고비,흐리고비](24∼31)<80,80>
✦강릉:[흐리고비,       흐림](25∼32)<80,40>
✦청주:[흐리고비,  가끔 비](25∼29)<80,80>
✦대전:[흐리고비,  가끔 비](25∼28)<80,80>
✦세종:[흐리고비,  가끔 비](25∼28)<80,80>
✦전주:[흐리고비,  가끔 비](26∼30)<80,80>
✦광주:[가끔 비,  흐리고비](26∼30)<70,80>
✦대구:[      흐림,       흐림](26∼34)<30,30>
✦부산:[      흐림,       흐림](25∼30)<30,30>
✦울산:[      흐림,       흐림](26∼32)<30,30>
✦창원:[      흐림,       흐림](26∼31)<30,30>
✦제주:[구름많음,      흐림](27∼33)<20,30>




❒오늘의 운세, 8월11일 화요일
[음력 6월 22일]일진:병술(丙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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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84년생 정신 건강을 위한 청소가 필요한 때다.
불필요한 감정이나 생각을 정리하라.
72년생 당장 급한 것만 해야 한다.
잘못 손을 대면 일이 너무 커질 수 있다.
60년생 아직은 살 때가 아니다. 좀 더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 48, 36년생 병주고 약주는 사람이 있으니 경계하라.
운세지수 43%. 금전40  건강 35  애정 45

 〈소띠〉
85년생 언제 깨질지 모르는
살얼음판을 건너는 것처럼 위태롭다.
73년생 빨리 손을 써야 하는
급한 일부터 찾아서 처리해야 한다.
61, 49년생 자신도 모르게 손해 볼 수 있다.
두루두루 잘 살펴야 할 것이다.
37년생 큰맘 먹고 한 소리가
듣는 사람에게는 상처 줄 수 있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범띠〉
86년생 뜻을 이루기에는 벽이 너무 높아서
쉽게 엄두가 나지 않던 일도 가능해진다.
74년생 아주 사소한 일상에서도
기분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2, 50년생 복이 굴러들어올 것이니 꼭 잡아야 한다.
38년생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따뜻한 사람이 나타난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87년생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시도해보라.
지난날의 쌓였던 앙금도 다 사라진다.
75년생 꿈보다 해몽이다. 언짢은 일이라도
좋게 생각하면 결국은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다.
63년생 손님이 연달아 들어오니 돈 버는 재미가 쏠쏠하겠다. 51, 39년생 마침 필요했던 것이 들어올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용띠〉
88년생 주변의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묵묵히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라.
76년생 거의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구간에서 발목을 붙잡힐 수 있다.
64년생 본전도 찾지 못할 것이니 일을 만들지 마라.
52, 40년생 동분서주한 것에 비해서
별 소득이 없으니 피로감이 더 느껴지겠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89년생 그 어느 때보다도 절제력이 필요한 날이다.
77년생 약간의 불이익이 있어도 참고 지나가라.
따지고 넘어가다가는 시간낭비만 할 수 있다.
65, 53년생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라.
사람 쉽게 바뀌지 않는다.
41년생 누가 뭐하고 해도 입씨름하지 말고 그냥 지나가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말띠〉
90년생 과거에 실망했던 것이 새로운
희망이 되도록 상황을 바뀔 수 있을 것이다.
78년생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온다.
66년생 오후시간이 되어야 사람이 몰려온다.
하루 매상의 대부분을 오후 시간에 벌게 된다.
54, 42년생 쓸모없을 것 같았던 것을 유용하게 쓰게 된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년생 지나친 확대해석을 경계해야 하는 날이다.
79, 67년생 인정에 약해져서
금전거래를 하면 두고두고 후회하게 된다.
55년생 하필이면 가는 날이 장날이 되기 쉬우니
반드시 확인을 한 후에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
43년생 자기 혼자서 다 처리하기에는 버거운 일이 생기겠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원숭이띠〉
92, 80년생 분위기 변신이 필요한 날이다.
뭔가 색다른 변화를 주어보라.
68년생 당장은 자신이 조금 손해 보는 듯하더라도 받아들여라. 결과적으로는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닐 것이다. 56년생 마음을 좋게 쓰면 금방 다시 돌아온다.
44년생 시끌벅적하니 모처럼 사람 사는 집 같겠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실수하기 쉬우니 정신을 바싹 차려야 할 것이다. 69년생 이득을 보려고 하기보다는
지출을 최소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하는 때다.
57년생 너무 서두루지 마라.
안달복달을 한다고 해서 일이 되는 것이 아니다.
45년생 난 자리가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 47%. 금전 50  건강 45  애정 50

 〈개띠〉
94년생 마치 텔레파시가 통한 것처럼
꼭 필요할 때에 연락이 오겠다.
82, 70년생 작은 것이라도 감사하다고 생각하면
금방 행복지수가 상승한다.
58년생 걱정하던 상태에서 벗어난다.
금전적인 면에서 많이 호전될 것이다.
46년생 집안에 기쁜 일이 있으니 환하게 웃을 수 있겠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돼지띠〉
95, 83년생 피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정면으로 부딪쳐서 해결하라.
71년생 당장은 돈이 안 되는 것 같아도
좋은 크레딧이 될 것이다.
59년생 태평양 같은 넓은 마음으로 포용하고 넘어가라.
47, 35년생 자신의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나도 모르게 적을 만들 수 있다.
운세지수 72%.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자료출처☞http://:goo.gl/GU8M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