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4일 금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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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료계 집단휴진 규모는…
"현재까지 24.7% 휴진 신고"
■정부 특별재난지역 추가 11개 시·군 신속지원…
국고지원 확대
■수도권-부산 감염 확산 비상…
교회-요양병원-학교서 확진 잇따라
■"전세, 매물이 없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59주 연속 상승
■[날씨] 금요일 중부지방 또 장맛비…전국 대부분 폭염특보
■민주노총 "15일 노동자대회 예정대로"…
서울시 행정명령 불복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속적부심 기각…법원 "이유 없다"
■'추미애 아들 사건 지휘' 동부지검 차장 사의…
줄사표 이어질 듯
■'성추행 방조 의혹' 김주명 前비서실장
"고발은 정치적 음해"
■검찰, 윤미향 소환조사…
'정의연 회계의혹' 수사 3개월만
■학생 코로나 잇단 확진에…
교육부, 2학기 등교 방식 내주 재협의
■'삼성생명법', 삼성전자 지배구조 '뇌관' 되나…입법논의에 촉각
■"댐 관리 실패로 물난리"
섬진강권 5개 지자체도 수공 항의 방문
■올해 광복절 특사 없을 듯…
靑 "절차 진행되지 않아"
■한전, 저유가 덕에 또 웃었다… 연료비 연동제 도입하나
■중국 양제츠, 내주 방한할 듯… 중국 "적절한 시기 발표"
■해마다 8월 14일 '택배 쉬는 날' 추진…
모든 택배기사 휴식
■9월부터 고용유지지원금 끊기는 기업 속출…
노동부 특별관리
■장항선·경전선 14일 열차운행 재개…
태백·영동선 내주 정상화
■미 신규실업수당 청구 96만건…
코로나사태 후 첫 100만건 아래로
■'하루만에 사라진 5천명'…
영국 코로나19 사망자 통계에 무슨일?
■러시아 "세계 최초 승인 백신,
1인분 1만2천원 수준에 수출"
■강남 '묻지마 여성 폭행' 30대 구속영장 신청…상해 혐의
■중국, 올여름 수재민 6천만명… 재산피해도 30조원 넘어
■극단적 선택 시도자 절반은 음주상태…
10명중 9명 충동적 시도
■육아휴직자 4명중 1명은 '아빠'… 코로나19 사태로 급증
■아베 친동생 기시 자민당 중의원 야스쿠니신사 참배
■평양, 열흘새 내린 비 294㎜ 기록…
북한 전역에 폭우 128회
■느닷없이 '먹방' 규제…
시진핑 지시에 음식낭비 막기 입법
■미중 남중국해 긴장 고조 속 중국 실탄 사격 방공 훈련
■대전도시공사 사장에 현직 정무부시장 내정…
'또 회전문 인사'
■의암호 사고 8일째…
"멀리 못 갔을 것" 자라섬 정밀 수색
■라임 투자 연예기획사 대표 배임·횡령 혐의 구속기소
■해운대 올해 첫 역파도 발생… 휩쓸린 해수욕객 15명 구조
■"알코올이 코로나에 좋다"… 가짜뉴스에 최소 800명 사망
■'제자 강제추행 혐의' 하일지 교수에 징역 2년 구형
■제왕절개 수술 때 사용한 15㎝ 거즈가 산모 배 속에 그대로
■울산 노래방서 업주 등 50대 남녀 3명 숨져
■여고 교사가 기말고사 시험문제 유출…일부 학생 고득점
■방역당국 "상황 악화되면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조치 불가피"
■방역당국 "국내 백신후보 물질 3건 연내
임상시험 착수 가능"
■코로나19 어제 56명 신규확진…
지역발생 47명·해외유입 9명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 5억원 눈앞…2년새 5천만원 올라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전화번호를 다시 확인해 보세요.
Please check the number again.
말씀하신 전화번호가 아닌데요.
This is not the number you said.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I'm sorry to bother you.

■오늘의 건강정보
오십견, 어떻게 치료할까? -
https://shealth.life/v4/contentsView?contsId=7532&areaType=DISCOVER_PLUS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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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택배 없는 날'…
대형 택배사 배송기사 휴무

택배업계가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운영함에 따라
이날 하루 대형 택배사들의 택배 배송이 중단된다.

물류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 CJ대한통운과 롯데택배, 한진, 로젠택배 등 4개 택배사는
배송 기사들의 휴식을 위해 이날 하루를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지정하고 택배 배송을 하지 않는다.

배송은 17일부터 재개되지만 14일 배송되지 못한
물량까지 배송해야 하는 만큼 평소보다 배송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

자체 배송망을 쓰는 쿠팡의 로켓배송과 SSG닷컴의
쓱배송, 마켓컬리의 샛별배송 등은 평소와 다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전국 택배사들이 회원사로 가입한
한국통합물류협회 택배위원회는 금요일인 14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정해 휴무하기로 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택배 물량이 급증해 택배 기사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노동계 요구를 수용한 결과다.

문재인 대통령도 앞서 지난달 택배업계가
'택배 없는 날'을 운영하기로 결정한 직후 트위터 등에
올린 글에서 "기사님들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정부와 택배업계는 올해 외에도 해마다
8월14일을 '택배 쉬는 날'로 정해 모든 택배 기사가
쉬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금까지[알°좋°소] 였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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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14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장맛비는 이날 새벽부터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에 내리기 시작해
서울과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청북부,
강원영동까지 차차 확대되겠습니다.

14일부터 1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영서·충청북부·서해5도
100∼200㎜(많은 곳 300㎜ 이상), 강원영동·충청남부·경북북부 20∼80㎜,
제주도산지 5∼20㎜ 등 입니다.

기상청은 14일 오전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저녁부터 다음날 낮까지 서울·경기도·강원영서·충청북부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라내륙은 오후 한때 5∼40㎜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북한에도 14일 비가 매우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임진강, 한탄강 등 경기북부 강 유역을
중심으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최근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라며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6∼36도로 예보됐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등급으로 예보됐습니다.

파고는 모든 해상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예상됩니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2.5m,
서해 1∼2m,
남해 0.5∼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https://youtu.be/W2ugtjo3LwU
다음은 14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가끔비,흐리고비](26∼28)<60,90>
✦인천:[가끔비,흐리고비](25∼26)<60,90>
✦수원:[흐림,   흐리고비](25∼29)<30,90>
✦춘천:[한때비,흐리고비](25∼28)<60,80>
✦강릉:[흐림,     가끔 비](26∼33)<30,70>
✦청주:[흐림,   흐리고비](26∼32)<30,70>
✦대전:[구름,          흐림](26∼32)<20,30>
✦세종:[구름,      한때비](26∼32)<20,70>
✦전주:[구름,          구름](26∼34)<20,20>
✦광주:[구름,          맑음](26∼31)<20,10>
✦대구:[구름,          구름](25∼36)<20,20>
✦부산:[맑음,          맑음](25∼32)<10,10>
✦울산:[맑음,          구름](26∼34)<10,20>
✦창원:[구름,          맑음](25∼34)<20,10>
✦제주:[맑음,          맑음](28∼36) <0, 0>





❒오늘의 운세, 8월14일 금요일
[음력 6월 25일]일진:기축(己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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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84년생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택해야 하는 때가 왔다.
72년생 열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던 문도 열 수 있을 것이다.
60년생 금전적으로 유리하게 해주는 작용이
서북쪽에 있으니 잘 활용하라.
48, 36년생 내 마음을 족집게처럼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속이 시원하겠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소띠〉
85년생 상대의 입장을 충분히
들어준 다음에 내 얘기를 하라.
73년생 융통성을 보여야 한다. 꽉 막혀 있으면
오던 복도 달아나고 이득도 달아난다.
61년생 다른 사람의 덕을 보려고 하다가는
일이 더 꼬일 수 있다.
49, 37년생 괜한 고집을 부려서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하지 마라.
운세지수 56%. 금전 50  건강 50  애정 60

 〈범띠〉
86년생 이미 떠난 버스를 아쉬워하지 말고
새로운 버스를 탈 준비를 하라.
74년생 세일 상품을 주의해서 구입하라.
싸다고 사들이면 결국 지나친 낭비만 하게 된다.
62년생 미룬다고 더 잘될 일이 아니니 즉시 처리하라.
50, 38년생 마음을 독하게 먹고
모르는 채하고 지나가야 한다.
운세지수 83%.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토끼띠〉
87년생 희망고문은 여기서 끝내야 한다.
선을 분명하게 긋고 확실한 태도를 보여라.
75년생 한 번 뒤처지면 다시 따라잡기가 힘들다.
63년생 돈이 다가 아니다. 사람을 우선시해야 할 것이다. 51, 39년생 아무리 사실을 말하는 것이라고 해도
직선적인 표현은 삼가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63%.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용띠〉
88년생 심증만 가지고 확신하다가는 큰 코 다치게 된다. 76년생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니 당장 처리해야 한다. 64년생 중요한 일을 결정하기에 앞서서
여러 번 검토해야 손해를 피해갈 수 있다.
52, 40년생 자신이 직접 나서지 말고
다른 사람을 내세우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30

 〈뱀띠〉
89년생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은 자신 있게 말을 걸어보라.
77년생 잠시라도 달콤한 꿈을 꿀 수 있어서
행복해지는 날이다.
65년생 내가 먼저 베풀면 더 큰 것이 되어 돌아온다.
53, 41년생 서로 조금만 마음을 내서
역지사지 한다면 해결하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말띠〉
90년생 하루에도 오전과 오후의
감정기복이 심한 날이다.
78년생 눈높이를 최대한 낮춰서
현실에 맞는 구매를 해야 한다.
66년생 과식이나 과음을 하지 마라.
그 후유증이 여러 날 가게 된다.
54, 42년생 장고 끝에 악수를 들 수 있다.
너무 생각을 길게 하면 머리만 복잡해진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양띠〉
91, 79년생 가급적이면 늦은 시간에 다니는 것은
피하라. 괜한 구설수만 따른다.
67년생 구매하기 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55년생 사소한 문제로 화를 내거나 충돌하기 쉬운 날이다. 43년생 잘못 알아들어서 문제가 생기지 않게
의사전달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
운세지수 34%. 금전 30  건강 30  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조금만 마음의 문을 열면
서로를 위한 바람직한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68년생 돈의 힘이 무섭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날이다. 56년생 미리 앞서가지 말아야 한다.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해도 늦지 않다.
44년생 개인사에 대해 너무 자세히
묻거나 알려고도 하지 마라.
운세지수 87%. 금전 85  건강 80  애정 90

 〈닭띠〉
93, 81년생 어제와는 상황이 많이 바뀔 것이다.
낙담했던 상태에서 희망적인 상태로 변화가 일어난다. 69년생 행운이 함께하는 날이다. 재물도 들어올 것이다. 57년생 큰 고비는 넘어가게 된다. 이제야 마음이 놓이겠다. 45년생 쓸모없는 것 같았던 것을 유용하게 쓰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이런 저런 일로 갑자기 지출할 일이 생긴다. 70년생 서로의 생각의 차이가 크니
길게 말하다가는 언성이 커지게 된다.
58년생 잘못 판단하다가는 번지수가 틀려도
한참 틀릴 수 있다.
46년생 아무 말도 안하고 혼자서 해결하려 하지 마라.
일을 더 크게 만드는 격이 된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돼지띠〉
95, 83년생 부딪쳐보기도 전에 겁부터 내지 말고
일단 한 번 부딪쳐보라.
71년생 조금만 발품을 팔면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59년생 모처럼의 여유를 즐기게 된다.
자유로움이 주는 행복감이 크겠다.
47, 35년생 마음을 비우면 비울수록 다시 채워줄 것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자료출처☞http://:goo.gl/GU8M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