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개입·간섭 안 하는 문재인 정부.. 관심도 지원도 철학도 없다




정부가 서울신문 지분 매각 방침을 밝힌 데 이어 공기업이 보유한 YTN 지분 매각을 검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언론계가 술렁이고 있다. 오랜 시간 공적 소유 구조를 유지해온 언론사의 민영화 문제가 예기치 못한 시점에 툭 불거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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