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군 휴가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국방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15일 서울 국방부 청사 별관 앞에 취재진이 모여 있다. / 사진=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특혜 논란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같은 부대에서 근무했다는 동료가 "(서씨에 대한) 특혜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서씨와 같은 시기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에 복무했다는 카투사 A씨는 16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익명으로 출연해 "언론 마녀사냥이 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A씨는 서씨에 대해 "굉장히 성실하게 복무를 한 카투사"라고 평가했다. 방송에 출연하게 된 이유도 "어느새 황제 복무를 한 카투사로 둔갑이 된 게 많이 안타깝다고 생각을 해서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당직사병 현모씨가 서씨의 병가 미복귀로 '부대가 난리 났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난리 난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A씨는 "전혀 없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단 한 번도 없었다"며 "보직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하자면 저희 중대에서는 비인기 보직이라 일이 많아서 힘든 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A씨는 "(특혜 의혹이)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당시 같이 생활을 하던 배틀 중대 카투사라면 모두 알고 있을 텐데, 서 씨는 굉장히 모범적인 생활을 한 카투사였다"고 강조했다. 

평창올림픽 통역병 청탁 의혹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A씨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제비뽑기를 했는데, 이 제비뽑기가 극장에서 현장 제비뽑기로 진행됐다"며 "청탁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씨가 지난해부터 특혜 의혹을 계속 주장해오는 데 대해서는 '오해'라고 추측했다. A씨는 "가능성은 낮지만, 당시에 인사과 당직사병을 하면서 부대일지만 보고 오해를 해서, 휴가가 처리되어 있는데 처리가 안 된 걸로 오해를 해서 '미복귀라고 하지 않았나'라고 생각은 해 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씨는 단 한 번도 군 생활을 하면서 어머니 이름을 내세우거나 특혜를 바라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보직도 비인기 보직 ... 통역병도  극장에서 제비뽑기로 발탁  다 기억하고 있네요





진짜 이제 민주당 출신들은.. 면제들한테 현역 만기전역도 검증받아야 하는시대가 온건가

어지보면  국민들이 밀어주는데도 제대로 대응 못하는 민주당이 한심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