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16일 수요일 
신문에 나온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 


1.
앞으로 ‘자동차365’(www.car365.go.kr)
사이트를 통해 자동차를 신규 등록할 때 등록 번호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마음대로 고를수 있는게 아니고
10개의 등록번호를 제공하고 그중에서 번호를 고를 수 있다.

자동차365는 각종 자동차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신규·이전 등 자동차등록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 포털이다.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등록 관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신규 등록을 할 수 있다.


좋은번호는 가격을 매겨 팔고
그외 번호는 본인이 자유롭게 
선택하면 안되남?
10개중 1개라.. 
이것이 진정한 억압속의 자유?


2.
야생동물들의 험난한 삶을 보여주는 전시회가 열린다.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여는 전시회다.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우리 만난 적 있나요?’라는 주제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갤러리 ‘드플로허’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2010년 문을 연 구조센터는 
지난 10년간 충청남도 내 조난 야생동물 구조에 힘쓰며, 일반 시민들에게 야생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책 발간,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다. 


덫에 걸려 죽은 동물의 사진들이 원문에 있었지만 그 사진들은 올릴수가 없다.
너무 잔인하기 때문이다.
가슴이 많이 아프다.....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까...


3.
지구 대륙의 판구조 모델을 따라 아득한 과거의 지구로 시간여행을 떠나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형 지구 지도가 나왔다. 

최초의 녹조류가 출현한 7억5천만년 전부터 최초의 호미니드가 출현한 2천년만년 전까지 수억년에 걸친 지구의 변화상을 19개의 시기별로 나눠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준다. 

특히 도시 이름을 입력하면 해당 시기에 그 지역이 지구의 판 구조에서 어떤 위치에 있었는지도 파악할 수 있다. 



7억5천만년 전의 지구. 빨간점으로 표시된 서울 자리는 수심지 비교적 얕은 바다였다.



2억4천만년전 초대륙 판게아 시절의 지구. 빨간점이 지금의 서울 자리.



최초의 호미니드가 출현한 2천만년 전의 지구.


이 지도는 구글 출신의 
소프트웨어 개발전문가 
이안 웹스터(Ian Webster)가 지질학자인 크리스토퍼 스코티스(Christopher Scotese)의 
지구 판구조 모델에 기반해 만든 것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공룡 정보 웹사이트 `Dinosaur Pictures' 안에 구축해 놓았다. 
지역 검색을 하면 해당 지역 또는 
가장 가까운 지역에서 확인된 공룡 화석에 대한 정보도 함께 알려준다. 

지도의 웹 주소는 https://dinosaurpictures.org/ancient-earth#20.


참조:
호미니드란?
사람의 모든 선조 종에 대하여 
호미니드라 칭한다. 
즉, 직립보행을 하는 두발 가진 유인원을 뜻하는 말이다.


4.
세계적 희귀종으로 알려진 ‘댕구알버섯’이 올해도 전북 남원시 산내면의 한 농가 과수원에서 발견됐다.



댕구알버섯(Lanopila nipponica)은 주로 유기질이 많은 대나무 숲속이나 들판, 잡목림 등에서 여름에서 가을에 거쳐 자생하는데, 2014년 이 과수원에서 처음 발견한 이후 7년 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자생했다.

댕구알버섯은 둥그런 겉모양 때문에 눈깔사탕이란 뜻의 ‘댕구알’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중국에서는 성난 말이라는 뜻의 ‘마발’(馬勃)로, 일본에서는 ‘귀신의 머리’라는 의미의 ‘오니후스베’(オニフスベ)로 각각 불린다.

한의학에서는 목이 붓고 아프거나 코피, 부정자궁출혈, 외상 출혈, 목이 쉰 데, 
남성 성기능 개선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가격을 검색해보니 
1g에 3만원을 넘는다고 한다.
설마 목붓고 코피나고 피나고 목쉰것 때문에 먹는건 아니겠지?


5.
미국 비영리단체인 사회발전조사기구
(Social Progress Imperative)가 발표한 ‘2020 사회발전지수
(SPI·Social Progress Index)’에서 한국이 89.06점(100점 만점)으로 163개국 가운데 ‘살기 좋은 나라’ 17위를 기록했다.

1위는 노르웨이(92.73점)
2위는 덴마크(92.11점) 
3위는 핀란드(91.89점)
4위는 뉴질랜드(91.64점) 
5위는 스웨덴(91.62점) 이다.
그외
일본(90.14점)은 13등 
미국(85.71점)은 28등
중국(66.12점)은 100등이었다.

SPI는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등 경제적 요소를 제외하고 
△기본적 인간의 욕구
(영양 및 의료 지원, 위생, 주거, 
개인 안전 등) 
△웰빙의 기반
(기초 지식 및 정보·통신접근성 등) 
△기회
(개인적 권리, 고등교육 접근성 등) 등 
3개 부문의 점수를 종합해 산출한다.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쟤네들 왠지 밉다.
엄친아 같은 나라들 


6.
영국 그리니치천문대 주최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사진.



지구에서 200만광년 이상 떨어져 있는  안드로메다은하를 찍은 사진이다.

프랑스 사진작가 
니콜라 르포도(Nicolas Lefaudeux)‘ 의 작품이며 정식 제목은
"손에 잡히는 안드로메다 은하"다.

12회째인 올해 대회에는 70여개국에서 5000여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안들어오면 메다 꽂아 버린다.

            -집나간 아들-

그래서 안드로메다?


7.
[그림이 있는 아침]

조원강 "보는 것과 보이는 것"
캔버스에 유화, 162×97㎝, 2017년作




8.
[이 아침의 詩]

힘의 동경 

공초 오상순(1894∼1963)



태양계에 축이 있어
한 번 붙들고 흔들면
폭풍에 사쿠라 꽃같이
별들이 우슈슈
떨어질 듯한 힘을
이 몸에 흠뻑
느껴보고 싶은
청신한 가을 아침


9.
오늘의 날씨입니다 





10.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입니다 




비오는 수요일 
빨간 장미를 독자님들께 보냅니다



촉촉한 하루 되십시오 

오늘 신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 https://band.us/band/62571924/post/1341